내가 일병 시절에 주특기 못해서 분대장한테 혼나고 나면 그 다음날까지 표정이 어둡고 그랬음.

그 때 분대장이 너가 잘못해서 혼난 일로 표정관리 못하고 굳어있는거 보기 안좋다고 내가 너의 기분까지 생각해주면서 군생활할수는 없지 않냐고 했음.

그때는 그냥 속으로 기분나쁘기만 했는데 지금 되새기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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