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도 혀를 찰 늙은이와 돼지와 이상성욕자로 이루어진 이 미친 부대는,

그렇게 ^가챠^를 빌었지만 그들에게 걸맞는 풍익 포를 받고서 서로 씨발이네 꼴리지가 않네 대판 싸우다가,

끝내 전역전 계급과 보직대로 소집된 전 간부 출신 군붕이 몇명이 제지를 하고서야 각 포반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한편 갤에 글 몇개를 쓴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이 정신병동같은 대대를 떠맡게 된 김모 중령은

"어이 할배 서요?"

"아니 시발 풍익이라니 영감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 얼굴 보니 예전에 나 굴려먹던 대대장 생각이 나는데"

"난 서든 대령인데 ㅋㅋ"

라는 반응을 듣고 한숨을 쉬면서 사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당신 말대로 동대장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