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이란혁명을 흔히 이슬람혁명이라고 하는데...

이게 단순히 이슬람세력만으로 이루어진 혁명이 아님.


팔레비 전제왕조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것으로써 이슬람근본주의세력과 함께 사민주의자들도 같이한 혁명임



결국 이란혁명후 정치체제도 약간은 어색한 모습을 띄게 되는데...


신의 대리인인 라흐바르가 최종 결정권을 쥐지만,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이 실무를 하는 형식이 됨.


이런 대통령 자리를 어느쪽에서 차지하느냐에 따라 라흐바르와의 관계가 결정되는데...

개혁파가 되면 나름의 긴장국면이 조성되기도 함. 물론 라흐바르가 우위에 서기는 하지만...


2013~2021년까지 집권한 개혁파 하산 로하니가 대표적인 예임. 로하니와 하메네이는 상당한 긴장관계를 형성했음.


결국 하메네이는 2021년 선거에서 개혁파들의 출마를 원천봉쇄 시켰고, 2022년 월드컵 무렵 있었던 대규모 시위가..겉으로는 히잡문제였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메네이의 이러한 통치에 대한 개혁파의 반발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