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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copter carrying Iran President Ebrahim Raisi crashes in mountains — USA TODAY

Iran's official news agency said the helicopter was carrying President Ebrahim Raisi, Foreign Minister Hossein Amirabdollahian and local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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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가 아제르바이잔과의 국경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아제르바이잔 산악 지역에서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외무장관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의 중요성(Why it matters): 이란 정부 고위 관리의 말에 따르면 이번 헬기 추락 사고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외무장관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 현장에서 전해지는 정보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이 관리는 Reuter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 안개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IRNA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상황 설명(State of play): 이란 국영방송은 정규 방송을 모두 중단하고 전국에서 라이시 대통령을 위한 기도회 장면을 내보내는 한편, 화면 한켠에는 구조대가 짙은 안개 속에서 사고 현장 인근 산악지대를 수색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Context): 2021년 대선에 두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된 63세의 라이시 대통령은 취임 후 도덕법 강화를 지시하고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감독했으며, 세계 강대국들과의 핵 협상에서 강경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 이란의 이중 정치 체제에서 최고 지도자가 아닌 대통령이 모든 주요 정책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많은 이들은 라이시 대통령이 자신의 주요 정책을 강력히 지지해 온 85세 멘토인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The details): 아흐메드 바히디 내무장관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3대의 헬기 중 1대가 난기류를 만나 추락했으며, 당국은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고만 밝혔습니다.

- 라이시 대통령은 이란과 아제르바이잔의 합작 프로젝트인 기즈칼라이시 댐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제르바이잔 국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의 말(What they're saying):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갖고 있지만 추락 현장에서 전해지는 정보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관리가 Reuters에 말했습니다. 

- 악천후로 인해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IRNA는 보도했습니다.



큰 그림(The big picture): 이란의 정치 체제는 성직자 집단과 정부로 나뉘어 있으며, 최고 지도자가 아닌 대통령이 모든 주요 정책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많은 이들은 라이시 대통령이 최고 지도자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85세의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라이시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강력히 지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