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 있을 때 행군까지 다 했는데 유일하게 딱 하나 안 했던 훈련이 수류탄 던지기 훈련이었음.
(연습용은 던져봄)
갠적으로 조작 잘못해서 손에서 터져서 폭사할까봐 쫄리기도 하고 내가 들고 있는 이 수류탄이 불량이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뺐음.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은 나 포함 열외자들을 비겁자 혹은 겁쟁이 취급했지만 최근 일어난 사건 보면 그래도 후회는 없음.
수류탄 훈련 빼기를 참 잘한 거 같은데 아닌가
신교대 있을 때 행군까지 다 했는데 유일하게 딱 하나 안 했던 훈련이 수류탄 던지기 훈련이었음.
(연습용은 던져봄)
갠적으로 조작 잘못해서 손에서 터져서 폭사할까봐 쫄리기도 하고 내가 들고 있는 이 수류탄이 불량이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뺐음.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은 나 포함 열외자들을 비겁자 혹은 겁쟁이 취급했지만 최근 일어난 사건 보면 그래도 후회는 없음.
수류탄 훈련 빼기를 참 잘한 거 같은데 아닌가
안던지고 싶으면 안던지는게 나음. 뭐 그걸 가지고 뒤에서 욕을 함?
뒤에서 욕 박던데 그것도 못 하냐고
그런 애들이 병신들이지. 그리고 어차피 볼 일도 없는 병신새끼들이니 무시하는 게 나음
나랑 반대네 ㅋㅋ 난 수류탄은 했는데 행군하기 싫어서 빠졌는데 ㅋㅋ 그떄 뭔핑계댔더라 허벅지였나 허리였나 부상으로 얘기했었는데 ㅋㅋ 간식만 받아가지고 생활관에 5~6명 남아서 콜라랑 건빵 초콜릿 등등으로 미니 과자파티했던 기억나네
니네는 왜 개꿀이었냐? 우리는 행군빠지는 대신 부식, 조리 그런거 만들었고, 수류탄보다 행군빠진 게 더 욕먹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