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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holding off Russia’s attack — fo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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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가 러시아의 공격에 직면한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공세를 가까스로 저지하고 있지만, 군 지도부는 전황이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의 중요성(Why it matters):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요충지 하르키우 방어전의 향방은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의 하르키우 점령은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입니다.
- 하르키우는 우크라이나에서 키이우 다음으로 큰 도시로, 중요한 공업 및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 러시아의 하르키우 함락은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르키우 방어전의 결과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사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최신 상황(The latest): 러시아군은 5월 10일 하르키우 주 공세를 시작한 이후 10일간 서서히 진격해 왔습니다.
- 러시아군은 현재 하르키우 북부의 볼찬스크 시를 절반 가량 장악한 상태입니다. 볼찬스크는 러시아 국경에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러시아군은 볼찬스크 서쪽의 립치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영토 약 9km 깊이까지 진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르키우 방어에 투입된 우크라이나의 정예 여단들이 러시아군을 저지하고 나서면서 최근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는 다소 둔화된 모습입니다.
현장 상황(On the ground):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르키우 시의 인도주의적 상황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 기자가 동행한 75세 우크라이나인 페트로 씨의 딸 안나 씨는 국경 인근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그를 설득해 대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곧 반격에 나설 것이라 믿는 페트로 씨는 대피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에도 러시아군의 점령이 그리 가혹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하르키우를 떠나기 싫어하는 주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친러 여론을 조성하려는 러시아의 심리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돌아보기(Looking back): 우크라이나군이 신속히 증원군을 투입해 반격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더 나빴을 수도 있습니다.
- 하르키우 북동부 펜치히 저수지 서쪽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사실상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빠르게 진격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지역에는 지뢰나 참호와 같은 방어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 일각에서는 러시아군에 우호적인 지역 주민들의 내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What's next): 러시아가 하르키우 공격에 성공할 경우의 파장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 전문가들은 하르키우 함락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도미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수미 주 쪽에서도 러시아군의 새로운 공격징후가 식별되고 있어 우크라이나군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동부 쿠피얀스크, 베레스토베 인근에서도 전투가 재개된 상황입니다.
퍼즐 조각(Connecting the dots):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완충지대를 구축한다는 제한적 목표만을 언급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일각에서는 당초 러시아군의 작전계획이 하르키우 시를 포위해 우크라이나군을 압박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전황이 애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자 뒤늦게 목표를 수정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 익명을 요구한 한 우크라이나 관리는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대해 솔직한 정보를 듣지 못해 화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려되는 점(Causes for concern): 하르키우 시민들의 대피 설득이 어려운 것은 언론보도의 영향이 크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하르키우 시 당국자들은 낙관적인 뉴스 보도가 주민들의 경계심을 해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말합니다.
- 하지만 일단 러시아군의 포격이 본격화되면 주민들의 대피 설득이 한결 쉬워진다고 합니다.
- 문제는 그때쯤이면 대피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막장이다
하르키우의 많은 군인들은 러시아가 지금까지 그렇게 빨리 진격할 수 있었던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서방의 원조 지연이 러시아의 공격을 조장하고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능함, 심지어 배반이 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의심합니다. 키예프나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추악한 평화 협정을 앞두고 하르키프를 강 아래로 팔아버릴 수도 있다는 음모론도 돌고 있습니다. 장밋빛 그림을 제시하는 공식 우크라이나 내러티브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야로슬라프스키는 “[볼로디미르 대통령] 젤렌스키가 따뜻한 욕조에 갇혀 있다”고 불평했다. “우리는 대통령이 현장 상황에 동조해야 하며 보좌관들이 가져오는 서류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푸틴 대통령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관리는 젤렌스키 총리가 자신이 완전한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미 감지했다고 암시했다. "적어도 그가 장군들에게 그렇게 소리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부터 본인말 안듣는 지휘관 대놓고 숙청해놓고 다른 사람들한테 옳은소리 기대하는건 ㄹㅇ 도대체 무슨 심보임?
구구절절 맞는 말. 군 수뇌부 관련해서 코드인사로 대체할려고 숙군한 다음에 "코드보고" 말고 다른게 올라올리가 ㅋㅋㅋ - dc App
이게 요약으로는 훌륭한데 그래도 본문읽는맛하고는 다르긴 하네
바쁜 사람들을 위해...
예스맨 올려놓고 뭘 바라노
끼리끼리 지랄들한다 ㅋㅋㅋ
저긴 근데 지금 전투가 하도 치열해서 의도적인 가라라기보다 야전지휘관 사이들에서도 혼란해서 그런거일듯
게시글내 요약에는 젤렌스키 가라보고 관련 내용이 없는거 같음. - dc App
댓글에 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