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에서 자며  밤에 엄마가 꿈에 나와서 나랑 엄마랑 둘이서 어디 식당에서 오리로스를 먹는 꿈을 꿨음

존나 맛있어서 기상나팔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때가 없었음

소대장이 훈련 전에는 애들 긴장 풀어주려고 썰을 하나씩 풀어주고 또 썰을 풀게 시켰단 말이지?

그날도 교장가서 간밤에 특이한 꿈을 꿔본 사람 손 들어보라고 해서 어머니가 꿈에 나왔습니다 했더니 너는 빠져서 쉬라고 함

인생 썰 하나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