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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대보다 육훈 짬밥이 훨씬 맛있었는데

대량으로 넣고 끓이고 조리해서 그런지 몰라도

육훈 짬밥은 모든게 짜고 기름지고 자극적이었는데

자대가서 먹으니까 밍밍하고 맹탕 수준이었음

그리고 그냥 우연인진 모르겠는데

훈련소 시절에는 메뉴가 자극적이고 기름진 고기.찌게 하루3끼 빠짐없이 보였는데

자대가서는 메뉴도 하루에 많아봐야 1끼만 괜찮은 수준이고 2끼는 고참이면 거르는 수준이었음


훈련소 시절에 딱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거 1개가 짬밥이 맛있다는거여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자대밥이 훈련소보다 훨 낫다 이런 반응 이해 안됨


물론 신교대가 아니라 논산훈련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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