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말기에도 강남에 1억 이상의 인구가 잔존했는데도 화북 터지자마자 그대로 밀려버림 회수랑 장강에 배분할 병력 자체가 없어서 사가법은 아예 민간인까지 무차별적으로 징발해가며 방어전을 수행했고
중국은 병력 보다는 전시상황의 혼란 수습하는게 더 ㅈ빠질듯 저기는 전쟁 한번 터지면 내부적으로 혼돈 그자체였음
원래 전쟁 터지면 피난민이랑 치안 공백 상태의 농촌 털어먹겠다고 도적질하고 다니는 인간들도 많아서
오히려 민간인 피해가 이런 도적떼 때문이 불어나기도 함 털린 피난민들도 졸지에 도적으로 돌변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