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위인이나 군사전통(도대체 뭔 전통을 얘기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독일군은 군사전통 없어서 문제 많다는 썰본거같아서) 같은거 말임정훈교육같은건 눈에 보이는거니 빼고그런게 진짜 전투력 상승에 유의미한 도움이 됨?
사람의 마음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위인이라면 우리나라 군대에도 굉장히 많은데 군대 꼬라지 개판인거 보면 유의미한 도움이 되는건가 싶던데
기본적으로 움직이는 원리같은거라 의미가 있지
우리나라 해군에도 충무공이라는 세계 최고의 위인이 있지만 하는 꼬라지 보면 개판이잖아
해군이 개판인지는 나야 모르겠지만 조선수군의 전통이 우리해군으로 이어진게 뭐가있는데
그럼 우리나라 해군이랑 충무공은 아무 연관이 없는건가?
하긴 후손들이 명예에 먹칠하는 꼬라지 보면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생각보다 더 중요함 - dc App
유의미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걸 수치적으로 정말 뭔가 다르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을 수 있다는 게 기본 골자이긴함. 0로보다는 +@가 낫잖아?
충무공이 없고 일제에서 조선인제독이 나왔는데 연합군 썰고다녔다 생각해봐
그럼 해군 사관학교 지망생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까?
이게 약간 정통성? 정체성? 애국심? 등의 요소라 서울대랑 지방중소사립대 예시로 들면 좀더 이해갈듯 정확한 수치는 없겠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건 충분히 고려할만한것임 당장 서울대도 졸업하면 학사따고 지방대도 학사따는데는 차이가 없지만 그 차이는 있잖슴
아예 차이가 없진 않겠지만 그게 전투력에 유의미한 차이를 줄 정도로 중요한가? 라고 묻는다면 그냥 국방비를 더 안써서 생기는 문제를 정신적인 문제로 돌려서 회피하는게 아닌가 싶음
ㅇㅇ 그말이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