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별로, 원래 꿈은 국어교사였는데 사범대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요즘 보니까 선생 되는건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고
국어교육과나 국문과 나와서 공무원 준비 할바엔
그래도 밀덕질 하면서 관심있었던 군인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보니까 해군 rotc 있는 대학중에 내 성적으로 갈수 있는 과가 있긴 하더라구
아빠도 딱히 말리는 눈치는 아닌데
정말 별론가
나는 남들 직업 보는 시선이라던가 인식 그런거 신경 안쓰고
경험은 안해봤지만 웬만한 부조리나 이런거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어느정도 정형화되고 강제되는 생활을 즐기?는데
군필자들이 보기엔 웃기겠지만 군대에서 완전 못버틸것 같진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