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위기 끝내줌어르신들 돌아가신 거랑 아예 차원이 다름진짜 거기 있는거 1분 1초가 거북할 정도로 분위기가 무거움두 번 다 부모님들은 아예 몸저누워서 상주노릇도 못하셨고형제들이 대신하고 있더라
어르신들 호상집가면 1/3은 술마시고 있고 1/3은 고스톱치고있고 1/3은 자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일가친척끼리 호구조사 돌리고 자식 잃은 집은 안 가봤는데 상상이 안간다
조부모님 전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3번이상 갔는데 장례식자이나 화장터에 40대 이하 돌아가신분 있으면 난리난다.....
세월호 때 동창 사고당해서 가봤는데 어머니는 거의 혼절 상태고 그 당시에 군인이었던 동창 형이 나와서 계속 울면서 손님 맞더라.... 친한 애는 아니었지만 정말 너무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