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도 러시아 기득권과 올리가르히과 동맹겸 협력관계고
한국을 비롯한 과거 개발도상국 독재자들은 강대국에게 협력받거나 이들 역시 정경유착 협력
북한도 평양기득권이라도 민심 잡하고 강대국 중국과의 협력
나치독일 히틀러도 구 프로이센 군부와의 동맹협력
근데 스탈린은 뭔지를 모르겠음
관료들은 스탈린 입맛따라 쉽게 갈려나가고
군부는 참피마냥 파킨당하고
스탈린 소련에 정경유착할만한 돈많은 기업가도 없고
뒤를 밀어주는 강대국도 없고
어떻게 권력이 유지된건지 쉽게 의문이 안풀림
이것저것 찾아보는데도
알잖아
죽여서 공포로 통치한다고 해도 뒷배가 있긴 있어야할텐데 스탈린 뒷배가 뭔지 의문임
사적인 정이고 공적인 정이고 가차없이 베어버렸기 때문. - dc App
스탈린은 협력으로 유지한게 아니라 협력했던 항복한 구 러시아제국출신 군부, 같은 볼셰비키 출신 원로들 정치질로 하나씩 쳐내고 대숙청 돌려서 밀어내고 본인이 최종승리함
그래도 결국 넉넉히 챙겨주는 호주머니 채워주는 친스탈린 패거리가 있어야 권력유지가 될텐데 스탈린 행적보면 충성했던사람조차 그냥 갈려나가던데 의문이 잘 안풀림
소련은 그 자체만으로 강대국이고 공산주의 이념의 본산이라 강대국 협력따위는 필요없음
스탈린은 독재자 중에서도 유별나게 사치 안부린 케이스라서 자기 호주머니도 잘 안채우는데 패거리 호주머니 신경 써줄 이유도 없었고 안챙겨줘도 스탈린 밀어낼만한 거물들은 다 죽거나 시베리아 끌려가서 대항마 삼을 사람도 없었음
아무리그래도 독재자도 인의장막이란게 필요하고 공포로 통치한다고해도 협력의 대가로 보상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의문임 북한조차도 이 팜플렛 유지하고 러시아도 마찬가지인데 스탈린은 최측근 충성파들이 너무 쉽게 갈리고 교체되고 옛날 황제로 치면 미친황제마냥 막나가는데도 철권통치가 계속 유지가 된게 미스터리임
오랜 정치적 갈등과 숙청으로 내부에서 스탈린에 대항할만한 인물은 다 쳐냈고 대가 요구할만큼 큰 수준도 없었음. 소련 특성 상 외부 세력 끌고오면 자살행위였고 대가리 굵은 구 러시아제국 출신이나 군부 주요 인사들도 다 갈아버려서 대숙청 돌릴 시점에서는 방법이 없었으며 이후 벌어진 2차 세계대전에서의 승전을 통해서 그 권위과 확고불변해짐에
따라 아랫사람들도 스탈린이 살아있는 동안은 숨도 못쉬게 격차가 벌어짐
뒷배가 왜필요함 혁명참가자에 레닌최측근의 권위가 있는데
강력하던 왕정국가나 황제국가도 귀족기득권이나 종교지도자의 협력이 필요한데 스탈린은 뭔지를 잘 모르겠음
진심으로 협력하는 사람에겐 그에 맞는 보상시그널이 보여야 유지가 될텐데 스탈린은 너무 쉽게 갈려나가서 저런식으로 권력맥이 조만간 끊어져야 정상일텐데 유지가 된게 신기함
이거 제대로 분석하면 박사급 논문 한변 뚝딱이다 ㅋㅋ
전후엔 승전 지도자니까 신격화 됐을거고 전쟁 중에는 전쟁 중이라서 권력이 집중됐던 건가?
서로 의심하게 만들어 언제라도 끌려가 죽을수 있다는 공포를 심어줬기에 가능했음 그리고 모스크바에서 안빠지고 계속 항전했던게 말 그대로의 영웅 스탈린을 만들어 따를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듦 조국을 강조하면서 애국심 끌어올리며 비정상적인 절대 충성 만든것도 있었고 히틀러 빨간버전
대항할만한 구심점 뭔가가 없잖어 흐루시쵸프 올라가고 나선 스탈린시절 그 이상한? 풍습 싹 갈아치우고 잘된거보면 뭐 누가 문제엿는지는 분명하긴하지
그냥 스탈린이 권력장악능력이 넘사벽이다 보니 가능했던 거임 1인 숭배체제와 공포를 이용한 통제, 이중삼중의 감시체계, 사상통제와 세뇌교육 같은 것을 통한 권력장악의 성공모델임 김일성, 모택동, 피델 카스트로 같은 독재자들도 스탈린을 모방한 덕분에 장기 집권에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