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역병의 적지 않은 수가 과체중이거나, 관절질환 등으로 고생하거나 혈압이 높다거나 하는 여러 문제로 완전군장을 매고 장거리를 주파하는 게 상당히 제한됨

그리고 완전군장이 말이 20kg 중후반대니 가벼워졌니 하는 거지,   워리어플랫폼 계획대로면 알보병은 우리가 아는 ‘완전군장‘에

플레이트 장착한 바디아머형 1형 방탄복, 야간감시장비, 조준경+확대경+지시경 장착한 소총, 때에 따라서 공용화기 탄약이나 팬저파우스트까지 전투하중은 끝도 없이 늘어남.
이런 상황에서 보병부대 대다수가 장갑차량도 없이 숭숭 뚫린 두돈반 타고 다니다가 뻑하면 걸어가야 하는 식의 전투를 한다? 글쎄올시다

당장 내가 KCTC했을 때 소대원 중 3명이 사흘을 못 넘기고 리타이어해서 목발 짚고 복귀함
군장을 줄일 게 아니라면 전시에 병사들이 가능한 한 완전군장으로 덜 걸을 수 있게 충분한 수송력을 제공하든지, 하루빨리 K808이라도 보급하던지 하는 대책을 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