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무슨 상,병장달려면 체력검정에 급속행군이 있어서 부대에서 연습겸 돌린적이있었는데
그땐 거의 덥지도 않았고 물도 마셔가면서 스스로 페이스조절 할 수 있어서 죽겠다는 아니었지만
첫도전하고 속이울렁거려서 토했었음
두번째땐 좀 노하우가 생겨서 페이스 조절하고 통과해서 다신 한적이없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체력적으로 가장 여유있었던 상병때였는데도 페이스 조절잘못해서 토할정도였는데
훈련병한테 그걸 강제로 시킨건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함
나도 훈련병일땐 3키로 구보 15분나오는 개병신 돼지였지만
많은양해를 받아가며 천천히 살빼면서 체력향상시켰고 자대생활하면서 1인분하는 사람이 됐었는데
죽은 훈련병도 그런점을 이해 해주면서 훈련시켰으면 1인분하는 장병이 됐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입소 9일된 훈련병한테 뭘 바라는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