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아니라고는 해도 그걸 감안해도 불량률이 하늘을 찌르는데

예를 들어 빵을 만든다 치면

강력분 대신 박력분이나 다른 곡식가루 써서 글루텐 안잡혀 내상이 망하고 부피가 안나온다거나

반죽 지멋대로 해서 주저앉거나 흘러터지게 나오고

발효 제대로 안해서 억세고 퍼석하게 나오든가 아니면 너무 많이 해서 빵에서 효모냄새 막걸리 냄새가 진동한다든가

온도 낮거나 덜 구워서 밀가루가 남아있거나 온도 높거나 너무 구워서 빵 모양 숯이 나온다는 그런수준인건데

자동화는 커녕 제대로 된 매뉴얼, 아니 매뉴얼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