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했던 군병원이 1층에 응급실이 있고 그 옆방이 당직군의관실인 그런 구조였음.


여하튼 이 군의관이 응급할때만 깨우라하고 자는데. 여자한명이 000대위님, 응급환자 왔습니다. 라고 깨워서 부스스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음.


급히 간호장교가 응급처치 하러 갔겠구나 하고 일단 주섬주섬 가운입고 응급실 갔는데


응급환자가 아무도 없고 의무병이랑 간호장교만 거의 반 시체처럼 앉아있는데


화는 안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대.


왜냐면 그때 스테이션에 있었던 사람은 간호장교랑 의무병 다 남자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