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수색대랑 경쟁적으로 행군을 하게 됐었는데,

한참 구불구불하게 가고 있다보면 다른 경로에서 나와서 앞질러 가더라.

겨울이라 길도 미끌미끌한데다 어두운 밤길인데도 잘만 고개 타넘는거 보고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