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병신짓거리인가싶지만 북한은 항상 기괴한 짓거리로 남한을 현혹시키고 피해를 줘왔잖아.

하천에 뜬금없이 지뢰를 흘려보내서 사람을 병신만든다든지,
홍수때 통보안하고 수문을 최대로 열어 기습적으로 익사시킨다던지,
연평해전에선 루틴화된 우리 행동을 이용해 코앞에서 기습을 하는 등.

주로 우리가 북한의 행동에 적응되었다 싶으면 기습적으로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공격해온다.

이번의 기괴한 똥풍선도 웃어 넘기다 크게 당할수 있다고 봄.

예를들어 주기적으로 풍선을 소량씩 흘려보내 어느정도 정확도를 올린다음 느닷없이 야밤에 대량으로 날려 서울에 투하하는 식으로...

서울은 휴전선에 가깝고 인구 밀도가 워낙 높으니 충분히 가능성 있지.

거기에 심지어 돌덩이같은걸 넣으면 인명사고가 날까 안날까?

물리적으로 내 생각이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북한은 원래 이런식으로 남한을 공격하는 걸 즐겨함.

물론 내가 상상한 것과 다른 방식으로 피해를 줄수도 있고.

하여튼 내 생각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북한의 짓거리를 그냥 넘기면 인명피해가 올 수도 있다는거야.

그러니 확성기던 요격이던 대화면으로 북한에 뉴스를 비추던 개짓거리 못하게 강하게 대응하는게 맞다고봄.

북한 정권이 진정 광인인지 냉정하게 미쳤는지 계산적인지 감정적인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순진한 놈들은 아니거든.

그리고 주기적으로 남한에 사람을 죽이는걸 즐겨함.
그게 군인이던 민간인이던 상관 없이...


2줄 요약.
똥테러 웃어넘기다 크게 다칠수있다.
개짓거리가 만성화 되지 못하도록 강하게 대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