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대형 풍선의 정식명칭은 ‘헬리카이트(헬륨과 연의 합성어)’다. 30배 줌이 가능한 고해상도(FHD)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최대 300m 높이에서 반경 5km까지 감시할 수 있다. 최대풍속 초속 22m의 바람을 견디고, 별도로 제작된 전선을 연결하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 24시간 비행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헬륨가스 보충을 위해 주 1회 하강하는 것을 제외하면 언제든 활용 가능해 산불감시원 퇴근 후 야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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