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주도의 독일지방 통일은

프로이센 왕가와 민족주의자들의 타협이자 프로이센 제국의 연장선이란 정체성도 여전히 있었고
(황제부터가 프로이센 정체성 중시, 아직 바이에른 왕국, 작센 등등 색이 강함)


그후 프로이센의 독일제국이 멸망하고 탄생한 바이마르 공화국은 명목상으론 진정한 독일국 정체성 탄생인데 그걸 대부분 당시 독일인들이 서방 승전국에 의해 탄생한 사생아로 보는 시각도 지배적


근데 나치독일 때 프로이센 주도로 통일할 때 미처 통일 못한 오스트리아까지 합병해서 독일국이란 정체성 정통성 더 확립되고

프로이센, 바이에른, 오스트리아, 작센 정체성은 이제 의미가 없고

국가적으로 독일민족주의를 강력표명하면서

우린 독일인이다 제대로 확립됐다고 생각함


괜히 독일이 민족정체성 파고 들면

제대로 정립된 시기가 불편한 진실로 나치 시기라

조심스러워 하는 영향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