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소리지만 전쟁이라는건 동기만 있으면 일으키는건 순식간인데 일 벌려놓고 따갚되 각 못찾으면
양쪽다 출혈사 할때까지 관성으로 가는게 개 무서운듯.
개인 끼리 싸움이라면 그냥 야 참아참아 하면서 힘으로 뜯어말리면 그만이지만 국가간엔 그게 안되니까
이게 단순히 종전 의지뿐만 아니라 서로를 만족시킬 협상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이팔전이나 우러전이나
그런게 전무할 경우 진짜 어느 한쪽, 또는 양쪽이 동시 출혈사 할때 까지 길어져 버리는게 정말 애미없는거 같다.
전쟁은 나라의 중대사이다 -손무-
유엔을 그런 일 하라고 만든건데 상임이사국의 거부권 땜에 유엔군 파병해서 강제로 뜯어말리기도 쉽지 않고
이사국 거부권 없어도 유엔군 구성 자체가 개 빡셀듯. 당사국이 한둘이 아니라
러시아군의 능력에 대해 러시아일반국민자체에서도 의문점이 피어날듯 어차피 전사자는 누군가의 자식이자 남편이기때문에 - dc App
걔넨 그런 서방적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
러시아 대부분 빈민층에게 있어서 자식과 남편은 돈으로 환전될 수 있는 '자원'이라 오히려 전쟁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기적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전쟁이 벌어지면 골치 아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