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강경파인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이 27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신임 총통을 예방, 미국이 중국 위협에 맞서는 대만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미국이 대만에 약속한 무기 지원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 무기가 곧 오게 될 것"이라면서 인도가 임박했다는 사실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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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콜 위원장은 라이 총통 예방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미국 무기의 인도 지연 문제와 관련, "우리는 (대만에 인도할) 무기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미국 무기가 곧 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니지M 사전예약 중


대만은 대중 방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M1A2 에이브럼스 탱크, F-16V 블록70 전투기 등 미국산 고성능 첨단무기를 대량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측 사정으로 인도 일정이 지연되면서 계속 조기 인도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콜 위원장은 린자룽(林佳龍) 대만 외교부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도 "우리는 대만에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민주주의 대만과 굳건히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대의 제스처"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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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총통 만난 美 대표단 인도 지연 무기 곧 준다

대중 강경파인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이 27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신임 총통을 예방, 미국이 중국 위협에 맞서는 대만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미국이 대만에 약속한 무기 지원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 무기가 곧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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