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존 지대함 사이트의 상당수가 견인식이라는 것

슝펑2는 당연하고

슝펑3도 마찬가지임
얘네는 위치도 대부분 노출된 상황이라서 사실상 개전과 동시에 탄도탄 맞고 날아갈거임

전용 트레일러 차량이 견인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그 기동성에 한계가 명확함.. 일단 얘들 차량 기술력부터가 문제야

이번에 미국에서 들여온 하푼 TEL이랑 차이를 뵤면 그 즉응성이 다르다는걸 볼 수 있음

그럼 두번째 문제는 뭐냐

그나마 남은 대함유도탄 플랫폼 상당수가 이런 고속함임
타강급이 약 80발

금강급이 약 50발

광화급이 약 120발 해서 도합 무려 250발의 동시발사수량이 고속함에 할당되어있는데 얘네도 사거리 160/400km짜리 ASM 쏘겠다고 적 함대에 달려들다간 항공전력한테 녹아내리기 딱 좋음
심지어 마지막에 120발 들고있는 저 광화급은 레이더도 안 달린 물건이라 방공은 커녕 EA만 맞아도 데이터링크가 끊겨서 한 발도 못 쏘고 꼬르륵할 우려가 있음

그렇다고 공대함을 믿고 가자니 쟤네 기지방호 수준도 불안하고.. 무엇보다 짱측 탄도탄 수량 고려하면 한두 소티 뛰고 나면 기지 다 작살나서 뻗을 우려가 있음

결국 대만이 살려면 고기동화된 지대함 플랫폼 확충이 시급하다.. 는 결론

근데 이게 정보글이 맞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