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쓸 cctv 조금씩 달다가 인터넷 선 없어 24시간 식자재 마트로 달려간 군붕이는 테우안테펙을 군사분계선으로 옛 미멕 국경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한미 양국간의 유일한 육상 국경이 된 처지를 곱씹었다.

옛널이면 도시화된 지역에서 대중교통 낙후에 24시간 대형마트가 1곳만 있다 화낼 군붕이였다면 이젠 미국 메트로폴리스에 대응할 K 메트로 폴리스란 국뽕 아닌 국뽕을 이해할 지경이다.

인구 절대다수가 옛 국토에 집중이라 서울권으로 불리고 북동태평양과 북서대서양 및 북극해 절반을 빼놓고 그 주변 육지가 신영토 임에도 군붕이 군대시절 상관들처럼 국가공무원 빼면 아무도 안 사는 나라.

이젠 나는 자연인이다를 좀 더 하드코어하게 하는 것이 6시 내고향이 전에 보여준 컨셉이고 6시 내고향은 도시 소개물로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차에 오르며 그런 결론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