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부모들이 개입하는걸 더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뭐 병사 개개인들이야 지휘관이 충분히 능력 있고 사람 새끼답다면야 맨날 지들이 직접 보니 믿고 따를 수 있고 불가항력에 의한 사고가 나더라도 그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군 밖에 있는 부모는 다를거란 말이지

그간 계속되어온 병신짓에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에 완전히 터져버려서 군대 유치원 그 꼴이 난거잖어 근데 이제부터라도 잘 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일 터트리고 뒷정리도 못하면 누가 믿어줌 더 심해지겠지 근데 그 부모 항의나 민원 씹거나 밀어버릴 수 있음? 그것도 아니면 이제 군 운용하기 더 빡세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