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데리고 있을 거라면 의미없는 비편제 보직이라도 신설해서 거기다가 갖다 박아놨을 것임.


군생활 힘들어하는 간부 배려용으로 어디선가 이름 창작 기가 막히게 잘해서 실제로도 쓸모 있는 비편제보직만들고 거기에 던져두더구만.


아 이건 사단에 부사관 티오가 1500명인데 현재원이 전문하사까지 합쳐 1700이 넘어가서 가능한 시절의 일인가 ㅋㅋ


내가 봤을 땐 사단에서 더는 책임지기 싫고 기자들 민간인들 지랄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이젠 우리부대 없으니까 거기가서 지껄여라 하는 심정으로 던진 것 같은데.


군대 밥 먹어보면 '멘토' '관리'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잖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