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데리고 있을 거라면 의미없는 비편제 보직이라도 신설해서 거기다가 갖다 박아놨을 것임.
군생활 힘들어하는 간부 배려용으로 어디선가 이름 창작 기가 막히게 잘해서 실제로도 쓸모 있는 비편제보직만들고 거기에 던져두더구만.
아 이건 사단에 부사관 티오가 1500명인데 현재원이 전문하사까지 합쳐 1700이 넘어가서 가능한 시절의 일인가 ㅋㅋ
내가 봤을 땐 사단에서 더는 책임지기 싫고 기자들 민간인들 지랄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이젠 우리부대 없으니까 거기가서 지껄여라 하는 심정으로 던진 것 같은데.
군대 밥 먹어보면 '멘토' '관리'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잖음 다들.
뭘 어떻게 해도 욕먹을 거 아니까 그냥 책임지기 싫다고 던진 거지 뭐
막말로 인제대 rt 여군을 뭐하러 리스크 감수하면서 떠앉고 싶겠음 육사출신이어도 옷벗기고싶을텐데
근데 왜 경찰이 중대장 그 사람 불러서 수사를 안하는지 의문임. 훈련병들은 계속 불려다니면서 조사 받는다던데
원래 피해자, 피의자 순으로 조사받는거 아님?
피의자들은 어떻게든 사건을 축소, 은폐, 연막, 허언을 통해 무마하려 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채증하는 게 기법상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