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 둘 조지는건 경찰로 이첩시켰으니 그쪽에서 CCTV 증언 같은거 다 종합해서 조질 일이니 냅두고 군은 이제 뒷처리를 해야하는데 한게 뭐임

중대장에 대한 조치 말고 뭐 유가족한테 뭘 했는지, 같이 있었던 훈련병, 그 기수 동기 훈련병 애들한테 뭐 하고 있는지 발표라도 했음? 하고 있었다면 굳이 군사기밀도 아닌 사안에서, 그것도 군 과실로 인한 사안인데 왜 발표를 안함? 그러니까 전역자들, 부모들 죄다 군을 못믿는거 아녀

그거도 그렇고 작전상황에서 순직한 것도 아니고 훈련소에서 병신짓해서 비전투손실 만들었으면 국방부장관, 못해도 사단장은 대국민 사과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님? 전역한 사람들은 '시발 바뀐게 없네' 하게 만들고 아들 보내놓은 부모, 가족, 친구들은 불안하게 만들고 가야 할 애들은 '나도 저런거 당하는거 아냐?' 하고 걱정하게 만들어놨는데?

조치라는게 뭐 중대장을 초법적으로 조지라는게 아니라 이런 사고에 대응하는 뭐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시발 국방부새끼들이 한게 대체 뭐임 '아 이제 법 바뀌었으니까 경찰한테 짬때려야지' 하고 이첩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