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올해 고2니 늦어도 3년쯤 뒤면 군머가겠지 뭐


내가 훈련소에 있을 때 그노마가 보냈던 편지 똑같이 보내주고싶다



제목 : 형 잘 지내?


내용 : 형 잘 지내? / 형 쓸 말이 없어 / 형 잘 지내




내가 엄니 아부지랑 친구들 편지 받고 울컥했는데 저노마 편지보고 감성 다 뒤짐..


함 봐라 똑같이 보내준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을 기다려도 늦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