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작은 범위로 움직이면서 힘을 순간적으로 강하게 줘야 한다는 거임

손목 관절 아작나는거? 그거 말하는게 아님

온 상체의 근육이 니 앞으로 쏠리면서 가슴 답답한 느낌이 슬그머니 쌓인다는거임

이걸 매일 매일 겪어보셈, 스트레스 장난 아님

밀덕들이 상상하는 검사들같이 시원시원하게 휙 휙 휘두르는거? ㅋㅋㅋㅋ

회사에서 그 지랄 해봐라, 개 쌍욕 처먹고 바로 직장 짤리지

힘들다고 애들 뛰쳐나가는게 진짜 근육에 힘 들어가서가 아님

체형이 좆같이 점점 가운데 전방으로 쏠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를 가두는 답답한 느낌을 못버티고 나가는거임

누가 칼질하는 합법 직종이라고 부러워하던데

합법적인 무형의 감옥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정확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