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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멸망이 천 년도 더 넘었는데

압록-두만강 이북이 잃어버린 영토 느낌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사실 진짜로 얻지 못해서 뼈아픈 영토가 당장 북쪽에 있기도 하고

유독 삼국시대에서 고구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랑 비슷한 맥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