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포병대대에서 견인포쓰다가 군생활 초반에 풍익으로 바뀌였는데
견인포에서 자주포로 장비가 바꾸니 장비교육 전후로 온갖 진빠가 일어남.
1. 포신잠금장치가 활처럼 휨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임
포신 잠금장치라는게 이동할때에는 포가 움직이지 않게 저걸 내려서 잠그는거지만 포를 방열할때에는 저렇게 포가 아래에다 수납하게 됨.
견인포에서는 수동으로 장비를 움직여서 상관없었지만
풍익에서는 전시기에서 포를 '포풀어' 명령으로 7도정도 자동으로 상승시킴.
이때 문제가 발생하는데....
핀1을 풀지 않고 방열하기 위해 '포 풀어'를 하면 전시기에 무장정지 라고 뜨면서 포가 정지됨
포신잠금장치하고 핀1하고 합체... 된거임
그러면 절대절대 모터의 힘으로 다시 내릴 수가 없음
결국 클러치 수동연결을 해서 사각 전륜기로 내려야 함
모터 고장위험은 덤
또 방열후 포를 제자리로 돌려 넣기 위해서 포신잠금장치를 내려야 하는데 핀2를 뽑아야 함
가끔 신병들이 깜박하고 핀2를 아무생각 없이 뽑으면 포신잠금장치가 쓕하고 지 무게때문에 포가에 부딪혀서 뒤틀리게 됨.
포신잠금장치는 그냥 쇠 파이프고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뒤틀림에 약함
결국 함마 갖고와서 뒤틀린 포신잠금장치 때려야 아래있는 핀1에 들어감 ㅋㅋ
신병들의 부주의 문제 + 포반장들의 샤우팅은 덤
2. 틀딱 화포 + 틀딱 차량 문제 콜라보
할말많
일단 화포
견인포때 화포를 그대로 올려서 매우 익숙함
근데 포구 수입할때는 진짜 힘들다
견인포때는 포구 수입을 4명이상에서 해서 덜 힘들었지만
애는 차량위 포를 던져놓아서 포구수입 할 공간이 없음
결국 생각해 낸게 포를 45도로 돌리고 측면판열어 2명에서 포구 수입 한다는거임
죽을 맛이다
또 장비가 개틀딱임
포를 쏴야하는데 장비를 못 믿겠음
2차 세계대전부터 쓰던거라 많이 낡아서 주퇴유 채워도 지가 알아서 줄줄 센다 ...
결국 전역때까지 그 포 사격때 쓰는 일은 없었음
그리고 정비창에서 정비를 안받고 화포를 자주포에다 올림
포가 기존부터 고장나있었는데 사격때 쓸려고 질소가스 넣으니까 그때 포가 고장난것을 알았다
질소가스하고 주퇴유를 갈라주는 판막이가 고장난것이었는데 정비대 선생님이 알려주어서 다행이었음
일단 여기까지 써보고 반응 좋으면 더 올림
- dc official App
차량은 어떰 말이 많던데 경사로 잘 올라감??
잘 올라가긴하는데 클러치나 조향에서 고장많이 남 신품인데 차량이 그지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