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조사를 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국전쟁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고, 우리가 무슨 역사적 빛을 진것도 없는데 왜 그랬는지..

솔까 우리랑 무관한 나라잖아.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값자기 터키 형제국 드립이 넷상에 막 퍼지기 시작했다 함.

(이걸 터키측에서 넷상에 퍼트렸다는 주장도 있는데...터키 대사관에 근무한 한국직원 한명의 주장이라..검증된건 아님.)



당시 붉은악마 집행부가 증산도애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역사적으로는 환빠들이지.

이 환단고기의 원류가 원래 범투란주의거든...뭐 헝가리. 터키. 중앙아시아. 몽골...만주족. 멀게는 한국. 일본. 시베리아가 원래 다 같은 뿌리다. 



범투란주의가 오헝제국에서 아시아계 민족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처음 주창되었다가, 꽃을 피운건 범슬라브주의에 맞선 범튀르크주의롤 내세우는 과정에서

오스만제국에서 널리 이용됨. 

그리고 핀란드에서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거기서도 퍼지게 되었고...슬라브인과 대조되는 우랄.알타이 민족성을 강조


이것이 조금 변형된게 일제시절 일본이 주장한 기마민족설이고...

한국에서는 완전 뇌절하는 환단고기가 되어버림.


요약하면 터키 대사관쪽에서 살짝 씨앗을 뿌렸다가, 이걸 2002년 붉은악마쪽에서 얼씨구나 해서...퍼트린게 아닌가 함.

일반인들이야 뭐 미디어에서 떠들면 진짜 그런가보다 하고...왜 그런지 체크를 하지는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