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마냥 젊은시절에 결혼하시고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늘 묵묵부답에 철탑처럼 늠름하시던 분이 이젠 잠 오라고 술 드시고 주무신다
어린시절엔 몰랐는데 크고나서 아버지가 술 자작하실때 어머니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소싯적엔 그야말로 남자중의 남자에 누구하나 반하지 않던 사람이 없던 사람인데 정작 아들래미란 놈은 아버지 옛 시절은 하나도 모르고 살다 이제야 조금씩 듣는다.
어머니 말씀 듣다보면 옛 얘기 안하시는것도 예전에 너무 힘들게 일하셔서 안하시는거라는데.
지금도 밖에서 술드시고 집에와서 한병 꺽고 주무시는데 일주일만에 와도 얘기하나 나누기 힘들다.이것도 거의 매주.
아버지 얘기듣고 집안 얘기 듣고싶은데 힘 있으시던 시절엔 내가 너무 어렸고 이제 들을수 있는 나이가 되니 아버지께서 힘이 부치신지 매일 술이랑 잠만 보게됬다.
이게 너무 슬프다
어린시절엔 몰랐는데 크고나서 아버지가 술 자작하실때 어머니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소싯적엔 그야말로 남자중의 남자에 누구하나 반하지 않던 사람이 없던 사람인데 정작 아들래미란 놈은 아버지 옛 시절은 하나도 모르고 살다 이제야 조금씩 듣는다.
어머니 말씀 듣다보면 옛 얘기 안하시는것도 예전에 너무 힘들게 일하셔서 안하시는거라는데.
지금도 밖에서 술드시고 집에와서 한병 꺽고 주무시는데 일주일만에 와도 얘기하나 나누기 힘들다.이것도 거의 매주.
아버지 얘기듣고 집안 얘기 듣고싶은데 힘 있으시던 시절엔 내가 너무 어렸고 이제 들을수 있는 나이가 되니 아버지께서 힘이 부치신지 매일 술이랑 잠만 보게됬다.
이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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