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지게



각종 탄약과 포탄,비타 보급품들과 여러 물건들과



심지어는 부상병들을 후방 병원으로 이송,
전사자들 시체 또한 지게를 이용해 후방으로 보내왔다고 함


발로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거라
산이 험준해도 씹고 전선까지 보급 가능했음



당연하지만 아무런 보호 장비도 무장도 없는 지라(당시 흔했던 흰색 옷은 덤) 중간에 총알과 포탄이라도 날아오면 숨어있어야하는게 다였음.


그렇게 전쟁 동안 총 1만명 사상자가 집계됨




지게부대로 불리는 이들은 징발된 민간인으로 구성되어있음



(시각장애인 여성을 지게 얹히고 임시 수도 붓ㅡ싼으로 가는 중인 짤)




이래도 갓게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가끔씩 과한 미뽕에 빠져 차량화된 보급에 의존하지 말고 지게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라크의 사막에서 혹독한 시베리아까지 지게를 메고 황단하는게 진정한 코ㅡ리안의 정신이 아닐까?
오랜 생각이었음





지게가 갑자기 떠올라 그냥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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