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경보기 작동원리가 3단 짜리 모듈에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하나가 화학물 감지기, 하나는 뭐 선 꼽는 통신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조기 경보기 이새끼 웃긴 점이
화학물을 탐지하는 방식이 이 경보기 안으로 화학 기체가 와서 후루룩 흡입되는 방식이라
경보기 < 이새끼가 울렸다는 건 그걸 조작하고 있는 병사는 대응할 틈도 없이 이미 죽었다는 의미임
그러고나서 경보기 위치 기준 100m였나 뒤에 있는 병력들까지 평균적으로 화학물이 도달할 수 있는 시간 계산해서
조작하고 있던 병사는 죽고 후방 병력들이 mopp 적용하는 거
화생방 교육가서 이거 듣고 실화인가 싶었음
이상적으로는 조작병은 애초에 방독면이랑 화생방복 다 입고 조작하는게 맞겠지만 "경보기"인 만큼 진짜 화생방이 터진지도 모르는데 실전 터지면 입고 다니진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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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운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데 저 부분은 기억남
화생방병은 조기 경보기 조작 말고도 다이소에서 파는 미니 청소기 같은 거 들고 휴대용으로 화학물 조사하는 장비가 또 따로 있긴 함 ㅋㅋ
걍 들갑인게 원래 화학탄 경보 등등은 이런저런 평가하에 mopp를 미리 발령하는거지 생체 정찰병 세워놓고 금마 뒤지면 mopp 발령하는 방식이 아님
새벽에 별 생각없이 갑자기 떠올라서 써봤는데 이건 내 기억 문제가 맞는듯 하긴 상식적으로.. 아마 밑 댓글 처럼 화생방병이 적당한 곳에 던져놓고 연결 시키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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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중에 드립친걸 내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저 부분만 기억하는걸 수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