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게 의도한건 아니고 딱히 유출시 우려 안하는 정도로?
80년대 2급기밀, 민간기밀 중 북한 연관 파트는 몇몇 사실 자체는 세월이 지나다보니 언론에 슬쩍 공개되거나 이미 오래전에 인터넷에 누가 써올려서 알려져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심지어는 꺼무위키에 썰 수준으로 개인이 올려서 관심도는 낮을 수 밖에.)
디테일은 사실과 다르다거나 세간엔 미제인 걸로 되어있는건 있긴 했는데 그게 굳이 기밀일 필요까진가 싶기도 했고.
딱 하나, 구글에 검색해보면 과정-결과 다 알려져 있고 기관, 해당 정부 공식입장은 없었지만 해당국 전직 고위공직자들 자서전, 증언 등으로 짤막한 내용들이 교차검증 가능한 수준으로 되어있는데, 내 기억의 오류인건지 전혀 아니었던 건 있었음.
근데 그거 보다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북한의 미군 ec-121 격추 사건, 천안함 사건 등 민간에 상세히 알려진 껀수들이 더 파급효과도 컸고 민감한 사항 덩어리들인데 굳이? 싶은 것 들이었음. 저런 대형사건은 너무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을 정도라 그랬나? 여튼간에 2010년도 이후 사항들은 더 커다란게 많았겠지...?
천안함 응징 보복 가능성 글 보고 생각나서 걍 내 똥망상글 싸봄. 응징작전이 사실이면 좋겠고 썰 보기만해도 속이 후련한데, 함장님포함 생존 장병들 분들께만이라도 조용히 사실을 알게 하고 응어리를 푸셨으면 함. 어쩌면 후배분들이 넌지시 알려드려서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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