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군자체가 존재감이 없음


그나마 한양/강화도에 가까운 충청수사만 일함


양반들도 필시 기호지방에 가까운(조선후기엔 서인-기호지방) 충청수사를 경상/전라수사보다 더 하고 싶어했을듯?


애초에 조선후기엔 기호지방에서만 거의 관료가 나오고 핵심요직관리가 가능했을정도로 특정지방 편애가 극심하던 시절(국왕들이 왜 맨날 수도권지역 양반들만 쓰고 경상도양반은 관직을 잘 기용안하냐고 투정하는게 일상사)


심지어 충청수사는 해당수군을 해병대처럼 육전에 투입하면 정권유지나 탈취에 유용하게 쓸수도 있음(이인좌의란, 병자호란때 일부 이렇게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