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언급됐길래 예전에 영어 논문 찾아서 읽어본거 정리해봄


일부 예외빼고 대부분의 토양 종류나 광물이 프리온이랑 강하게 흡착되어서 결합되고


또 기존 단백질이라면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단백질을 금방 분해하지만


비정상 프리온은 그 결합 구조가 너무 단단해서 정상적인 온도나 기압 조건에서 프리온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는 지구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음.


프리온을 박테리아가 분해할려면 토양의 기온이 60도 이상에 강산.강염기 환경이 동반되어야 한다는데


실험실도 아니고 일반 지구 환경에서 저 조건을 만족하는 지각 토양은 거의 없겠지


말이 20년 이상이지 정확히 땅에 떨어진 프리온의 최장 수명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직도 학계에서 밝히지 못했음.


현재까지 26년 이상 감염성 유지된걸 확인한게 가장 오래된 기록인데 30년일수도 있고 50년일수도 있고 100년 이상일수도 있고.



대신 아주 천천히 미세하게 시간이 흐를수록 감염성이 낮게나마 저하된다고는 함. 존나 개쳐느린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