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그 중대장은 그 훈련병들에게 무슨 원한이 생겨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한 것일까?일반 군장도 아니고, 40kg 군장을 선착순으로 연병장 달리기?그거 사람 하나 잡겠다고 하는 짓거리인데, 왜? 무슨 생각으로?
기본적으로 생각이 없었을거라봄. 최소한 이러이러하게 굴리면 어찌되는가를 눈앞에서 보고 있음에도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는 건 사람새끼조차 아니라는 방증임.
그런가? 그렇겠지? 설마 알고 굴린 것이 아니겠지.
알면서 굴렸으면 과실치사도 건너뛰고 그냥 고문치사 확정이지.
시스템문제이전에 그런 인간이 있음 중대장이라고 해봐야 20대 미혼일텐데 그럼 답나오지
만약 그걸 시스템문제라고 할 것 같으면 훈육쪽 간부들 중 강약약강 분노조절장애인 놈들 직무교육이 미흡한 시스템이야기겠지
대학원에 30다돼가는 박사과정 여자있었는데 가끔 제대로 지랄하면 랩사람들 미치려고 한 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