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내외가 맞음
사실 한국은 완전 군장 싼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군장을 등에 짊어지는 짐 개념으로 한정해서 생각하는데
사실 이 개념이 정립된 미군의 경우 load 개념으로 전체적으로 신체에 부과되는 놈들 전체를 말함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등에 짊어지는 군장(가방)의 경우 25kg 내외가 맞음
하지만 총기, 휴대탄약, 총검,수류탄,물, 방탄복, 방탄판, 방탄헬멧, 화생방장구류를 합치면 40kg 내외가 맞음
중대장 생각은 총기나 탄약 방탄복 이런 장비가 없으니 그냥 군장 가방에 40kg 내외로 맞춘 것 같은데
그래서 난 완전 군장 40kg 가 문제라고는 생각 안함
단지 너무 과하게 오래 시킨 것이 문제라고 봄
그리고 과거 40kg 완전 군장 해본 사람 없다고 하는데 아님
과거에는 장구류 개선이 없어서 방탄복 이런 거 빼고 완전 군장 무게가 50kg 육박하던 시절임
(물론 총기 철모 탄약 등등 합쳐서)
22군번인데 나도 완전군장에 텐트넣어서 무게 40kg맞춘 완전군장 군보자체는 해봄 대신 선착순같은 가혹한 환경도 아니었고, 대대장도 같이 뛰어서 평소에 요즘애들 체력 타령하는 배나온 상사들까지 다 뛰었음
사실 본인이든 간부든 똑같이 옆에서 했으면 욕도 안 먹고 참 군인 소리 들었겠지 저렇게 과한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선착순을 시켰다는 거 부터가 자기 자신은 40kg이 뭔지 모르면서 타인에게 요구하는 건 많은 스타일이란 거임.
옛날은 되려 장규류가 가볍지 않나? 지금 방탄복에 판 끼운 무게랑 답답함은 옛날 엑스반도랑 비교가 걍 안 됨. - dc App
그쪽은 기동성 중시라 타고 이동하는 게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무게문제가 자유로울듯
https://m.dcinside.com/board/war/3958832
들고 뛰는거랑은 다른듯함
이러니저러니 해도 과한거 자체는 말할필요도 없음 계속 여기에 초점맞춰지는건 뭔가 싶다
과거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경량화를 못해서 더 무거웠다는건 아닌거 같음 화이바라 부르던 방탄모도 지금보다 가볍고 엑스반도에 그냥 탄티만 차던 인원들도 많았고 신형텐트가 나왔어도 지금이나 예전이나 A텐트 들고 다녔고 더 이전이라면 철모나 M1이 조금 무거울수도있는데 개나리 봇짐 시절이라 뭘 더 넣고 싶어도 못넣었음 글 쭉 보니 모포는 가벼워졌다던데 경량화 된 품목이 얼마나 될지 의문임
지고 이동하는 건 사회에서도 안 하는 건 아님 노가다뛸 때 시멘트 1포대가 40kg임 펌프카나오기 전에는 그거지고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반죽했다니까 문제는 입소 9일차 훈련병에게 그거지고 뛰라고 시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