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소대 이야기인데
기억하기로 여군 중위 아줌마였는데 액면가는 거의 30 중후반
애들한테 막 히스테리 부리고 신경질적이고 이 여군이 소대 들어갔다 하면 온 복도에 짜증 섞인 여자 특유의 그 샤우팅이 들렸음
건너편 소대임에도 그 짜증 섞인 샤우팅은 우리 소대 훈련병이나 조교 교관도 듣기 싫어했음
조교나 교관이 전파하러 들어왔다가 여군 샤우팅 들으면 하던 말 뚝 끊길 정도였으니
가까이서 듣는 그 소대 훈련병들은 정말 미쳐버리려고 했고
결국 마편 찔리고 소대장 교체 됨
우리 소대 이등병 조교도 비슷한 짓 하다가 마편 찔렸고
진짜 별것도 아닌 사소한 걸로 훈련병 꼬투리 잡아서 화풀이 하는데 히스테리질
그냥 이번 사건 보고 생각나서 적은 글인데
히스테리 부리는 교관 조교는 좀 유배를 보내던지 업무에서 배제해야 했어야 한다고 본다
이번 사건 중대장 걔도 평소 훈련병 상대로 기싸움하고 히스테리 부렸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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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똥머리
ㅇㅇ
알고보니 그때 그소대년이 그 중머장으로..
에이 설마
....진짜 아니겠지...? - dc App
시기상 안맞음 아직도 군생활 하고 있으면 영관 달았어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