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훈련때 거기 갈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음.

첫번째는 우리가 여기까지 계획대로 도착 할 수 있을까?

두번째는 우리가 여기 도착했을때 여기가 멀쩡할까?

세번째는 어쩌면 침투는 둘째치고 침투하는 적 침투부대 및 적 gp와의 교전에 우리도 휘말리지 않을까?

네번째는 그 상황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쟤네들을 뒤로하고 우리가 발걸음이 떨어질까?

다섯번째는 사실상 은밀침투는 말이 그렇고 이미 최전방은 지지고 볶고 있을텐데 얌전히 아군 포사격이나 기다렸다 천천히 갈까?


오만 생각이 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