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뇌피셜이긴 한데, 만일 이대로 미중전쟁이 일어나서 대규모 공중전+해전을 서태평양에서 벌이면 군함 건조 및 투입 부분은 중국이 유리할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거임?

정확히는 군함 건조 부분에서 중국이 어느 정도 우위가 있다고 보거든.
중국 띄워주는 게 아니라(시진핑 개새끼, Band in China 만만세) 실제로 중국은 그 질과는 별개로 조선업도 활발한데 반해, 미국은 자국 조선업이 상당히 바래서 일본 한국에 아웃소싱 맡길 각 재고 있잖아.

그럼 의문이 생김.
100여 년 전 일이긴 하지만 구소련이 나치 독일 개박살 낸 것처럼 중국이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 엄청난 물량' 등으로 미국 군함을 개박살낼 가능성은 없다고 봄?
다들 알다시피 구소련이 기갑차량(특히 T-34 전차) 써먹을 때 적당한 가성비와 개물량으로 밀어붙였잖아.

그렇다면 이게 해군전력 분야(특히 군함 건조 및 실전 투입 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봄?
물론 군함 분야는 전차보다도 훨씬 더 복잡하고 비싼 건 아는데, 물어볼 거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구소련의 가성비+물량 전략이 군함 분야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까?

2. 만일 그렇다면  중국군이 건조량 부분에서 확실히 유리할 텐데 미국 입장에서 이 열세를 극복하려면 한국 일본에 외주를 주는 것밖에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