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그자체를 오염시키는 전술은 안쓰이지?
삼협댐 돤련 논쟁에서 문득 든 생각인데
전면전시 적국의 상수원 자체를 방사능물질이나 제염 불가능한 농도의 바이러스등으로 완전 오염 시키는 방법은
위협적일 것 같은데 짐까지 실행했다는 국가를 들은적이 없네
이스라엘이나 러시아도 댐갖고 장난질 치긴 해도 수원 자체에 뭔짓을 하진 않고 있고.
뭐 쟤들이야 그 영토를 자기네가 쓸 목적으로 그런다 치고
만일 그럴 의사가 없이 전면전을 한다 해도 굳이 저런짓을 할만한 메리트가 없단거겠지?
그건 옛날에 우물이나 저수지 시절의 이야기지 흐르는 물에는 효과 자체가 극히 제한적임둥. 며칠 정도 해봤자(사실 18시간정도) 흘러가면 끝
더티밤 같은거 밑에 존나 가라앉혀서 카라차이 호수마냥 만들어버리면?
역시 '그돈씨' 로 귀결되려나
그냥 인구밀집지역에 날리라고 (내가 아니고) 테러단체가 충고해줄듯 ㅋㅋㅋㅋ
그 정도로 심각하게 전쟁법을 위반하면 국제 지원 싹 다 끊겨
그리고 심플하게 상수원이 너무 커서 다 오염시키기 힘든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