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건선거에 배 갖다주면 그짝 인원들이 배 깔끔히 수리해주고
그동안 승조원들은 맘편히 휴가 즐기고 푹 쉬고 재충전하는 줄 아는데..
휴가 갔다오면서 어느정도 재충전할 기회인 건 맞지만 ..
수리는 누가 해주는 게 아니라 승조원들이 함 ㅎㅎ; 군무원들이 하는 건 한정적.
단순히 육체노동강도만 따지면 수리때가 더 빡셀 걸..
이건 특히 배가 클수록 심각할텐데. 물론 큰 배는 장구도 많고 작은배에없는 거도 이것저것 있다고 얘기는 들었다만서도
그거 감안해도 1인당 담당해야할 구역 넓이가....
거 샌드인가 뭔가 뿌려서 페인트 까날리는 거는 봤는데... 그건 내 군생활하면서 딱 한번 받아봄. 그거 하니까 편하긴 편하던데..
전문적인게 아닌 볼트너트 드라이버로 가능한것만 하는거 아님? - dc App
샌드블라스트로 쏵 까버리고 새로 칠하는 게 편하긴 한데
뭐 부속같은거야 알아서 떼다가 수리맞기고 하겠다만; 보통 수리할 때 제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건 페인트 재도장인지라
사실 까는 거야 그래 샌드 뿌려서 깐다고 쳐도 도색하는건 어차피 사람 손으로 일일히 해야;
낡은배는 수리하느니 바다에 떠있는게 더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