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pr-14 120mm 강선박격포탄 충진작약이 4.2kg이라고 했는데, 일단 pr-14 충진작약은 tnt 충진임. 그런데, 요즘 박격포탄은 tnt 대신 컴포지션b를
충진하는 추세라, 4.2kg 급 컴포지션b를 충진할 수도 있음. 그런데 이럴 경우에는
4.2kg x 1.34(컴포지션b 위력계수) = 5.628kg 의 tnt에 해당함.
155mm m107 고폭 충진 작약이 5.74kg.
폭발력도 그냥 155mm급임. 기갑차량이 직격 당하면 155mm에 직격당한 피해와 거의 대등한 손상을 유발함.
컴포지션 b로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에너지는 자네가 묵어부럿어?
고폭이 ke냐?
컴비가 비싸냐
단가는 잘 모름.
155mm나 120mm 직격하는 거나 차량 위에 c4 5kg 한무더기 위에 올리는거나 차량 깨는게 똑같은 이유는 직격시에 차량에 가하는 파괴력은 파편보다는 작약이 터지면서 생기는 충격파가 더 크기 때문임. 155mm 파편을 모사한 1500m/s 20mm fsp 맞아도 전차 상부 장갑은 안 뚫림. 물론 30m 이내에 포탄 낙하시의 대기갑피해는 155mm 고폭이 더 큼.
작약이 콤포로 바뀔경우 파편이 너무잘게쪼개져서 파편으로인한 살상범위가 오히려 줄어드는걸로 안다..그래서 파편효과를 내는 탄종엔 tnt 를 사용하는게 유리한데 콤포를 쓰는게 경량수류탄이랑 크레모아 같은게 있는데 이건 작약량도 작고 미리 쇠구슬파편을 배열해놓아서 파편효과를 유지하는데 포탄피가 찢어지면서 파편효과를 내는탄은 설계자체를 다시해야해 작약과 탄체사이에 완충재를 넣는다든지해서 콤포지션의 폭발력이 탄체에 직접충돌하지않게 조절해야되거든 ...
폭속이 더 빠르니 그렇게 되겠지. 박격포탄에는 그게 더 낫고. 그런데 직격탄의 경우에는 폭속 높은게 충격파와 직결되어서 더 나음. 보통 어지간해서는 155mm는 고폭 tnt 충진인데, 요즘에는 그냥 컴포지션b 충진한 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