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에 쇳덩어리를 매달아서 휘둘러야 하는데, 그게 군용 제식병기로 쓸만큼 충분한 신뢰성과 내구도가 보장될 정도로 만드는건 야금술 포함해서 기술력이 의외로 꽤 필요할 것을 생각해보면 뭐
ㅇㅇ 1(58.234)2024-06-17 08:46
답글
검이나 창이야 그냥 쇠붙이를 직접 휘두르거나 막대 끝에 박아넣으면 되는데, 편곤이나 플레일은 쇠뭉치 만드는건 쉬워도 그걸 막대와 접합시키는 사슬이나 힌지, 그리고 그 접합부까지 튼튼하면서도 낭창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난이도가 훨씬 높지... 가동범위 적고 애매하게 움직이면 훨씬 쉬운 철퇴만 못하고, 접합부 내구도 적으면 비싼 쇠뭉치 잃어버리기 + 팀킬/자살 위험 급상승이니
ㅇㅇ 1(58.234)2024-06-17 08:50
플레일도 구조가 여러가지인데...복잡하고 가동범위가 넓은 플레일은 엄청나게 배우기 힘든거 같았음. 간단한 물건은 움직임이 너무 제한적이고
중세부터 쓰인 농기구니까
막대기에 쇳덩어리를 매달아서 휘둘러야 하는데, 그게 군용 제식병기로 쓸만큼 충분한 신뢰성과 내구도가 보장될 정도로 만드는건 야금술 포함해서 기술력이 의외로 꽤 필요할 것을 생각해보면 뭐
검이나 창이야 그냥 쇠붙이를 직접 휘두르거나 막대 끝에 박아넣으면 되는데, 편곤이나 플레일은 쇠뭉치 만드는건 쉬워도 그걸 막대와 접합시키는 사슬이나 힌지, 그리고 그 접합부까지 튼튼하면서도 낭창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난이도가 훨씬 높지... 가동범위 적고 애매하게 움직이면 훨씬 쉬운 철퇴만 못하고, 접합부 내구도 적으면 비싼 쇠뭉치 잃어버리기 + 팀킬/자살 위험 급상승이니
플레일도 구조가 여러가지인데...복잡하고 가동범위가 넓은 플레일은 엄청나게 배우기 힘든거 같았음. 간단한 물건은 움직임이 너무 제한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