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632



폴란드 정부가 자국 방산 육성을 위해 현지 생산 등 여러 요구를 하거나, 기술 이전을 넘어 폴란드 무기를 한국에 수출하길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첫째, 이런 요구를 받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노르웨이는 콩스버그 사의 프로텍터 원격 기관총 포탑과 JSM 미사일을 구매할 것을 요구했으나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인도네시아는 KT-1 훈련기를 구매하는 대신 인도네시아산 CN-235 수송기를 한국이 구매하길 요구해 총 12대의 CN-235를 한국 공군과 해양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다. 다 한국이 무기를 구매할 때 그 대가로 우리 무기가 수출된 사례는 거의 없으며, 절충교역 대부분은 인공위성 같은 현물을 받거나 기술을 이전받는 방식을 선호한다.

폴란드의 이러한 요구를 무작정 비판할 수만은 없다. 우리 국방에 필요하지만 개발 우선순위가 낮아 배치하지 못했던 무기나, 우리 군 전술이나 작전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무기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폴란드 수출 대박에 이은 ‘폴란드의 방산 대박’을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면, 폴란드와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두 나라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상생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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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안보포럼이 어떤 단체인지는 몰라도 그 단체의 연구위원이 이런 글을 언론에 기고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생각해.

"첫째, 이런 요구를 받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무기 수출하면 국방비를 투입해서 도입국 무기를 계속 구매해주어야 한다는 말 아닌가?

"한국이 무기를 구매할 때 그 대가로 우리 무기가 수출된 사례는 거의 없으며, 절충교역 대부분은 인공위성 같은 현물을 받거나 기술을 이전받는 방식을 선호한다."라고 하는데 선호하는게 아니라 그 외에는 추가로 무기수입 등 잘 안 해주는데 그걸 선호한다고 그러네.

기고한 글을 읽어보면 수출대가로 무기 사주어서 "상생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명심하기는 뭘 명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