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극단주의자들이 권력의 문턱에 서있다"면서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
"저는 극단주의자들과 분열적인 생각에 반대합니다. 우리에게는 조국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그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음바페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자랑스러워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총선은 이달 30일 1차 투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7일에 결선 격인 2차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달 초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던 국민연합은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30% 넘게 얻으며 좌파 정당과 중도성향의 여당을 넉넉히 따돌리고 있습니다.